스포츠
한혜진 `예쁜 딸 안고 축구장 나들이` [MK포토]
입력 2018-06-01 21:34 
[매경닷컴 MK스포츠(전주) = 김재현 기자] 1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보스니아와의 국가대표 평가전이 벌어진 가운데 캡틴 기성용이 A매치 100경기 출장으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다.
대한축구협회는 기성용의 영문 이름 ‘키에 착안해 숫자 100이 표시된 황금열쇠를 증정했다.
기성용이 상패를 받은 후 아내 한혜진, 그리고 딸과 함께 퇴장하고 있다.
이어서 인기 그룹 ‘빅스의 레오와 ‘구구단의 김세정이 이번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 공식 응원가인 ‘We, the Reds를 열창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