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그룹 샤이니가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그룹 샤이니가 ‘데리러 가 무대를 꾸몄다.
이날 샤이니는 다채로운 색상의 무대의상을 입고 등장, 의자를 활용한 다양한 동작으로 구성된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1년 8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샤이니는 한 층 성숙해진 보이스로 무대 내내 감탄을 자아냈다.
‘데리러 가는 90년대 클래식 R&B 감성과 청량감을 주는 사운드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팝 장르로, 세련되면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여자)아이들, AOA, 그레이시, KHAN, N.Flying, NTB, PRISTIN V, 샤이니, 빅톤, 더 이스트라이트, 드림캐쳐, 방탄소년단, 사무엘, 유니티, 이사배, 이태희, 황인선 등이 출연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1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그룹 샤이니가 ‘데리러 가 무대를 꾸몄다.
이날 샤이니는 다채로운 색상의 무대의상을 입고 등장, 의자를 활용한 다양한 동작으로 구성된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1년 8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샤이니는 한 층 성숙해진 보이스로 무대 내내 감탄을 자아냈다.
‘데리러 가는 90년대 클래식 R&B 감성과 청량감을 주는 사운드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팝 장르로, 세련되면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여자)아이들, AOA, 그레이시, KHAN, N.Flying, NTB, PRISTIN V, 샤이니, 빅톤, 더 이스트라이트, 드림캐쳐, 방탄소년단, 사무엘, 유니티, 이사배, 이태희, 황인선 등이 출연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