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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방탄소년단, 아미 홀린 ‘Fake Love’…퍼포먼스 甲
입력 2018-06-01 18:12  | 수정 2018-06-01 18:24
‘뮤직뱅크’ 방탄소년단 사진=뮤직뱅크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특유의 에너지를 발산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Fake Love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블랙&화이트의 무대의상을 입고 등장, 절도있는 안무로 무대의 시작을 알려 시선을 모았다.

특히 한국 최초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글로벌 대세임을 증명하고 있는 방탄소년단답게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FAKE LOVE는 그런지 록(Grunge Rock) 기타 사운드와 그루비한 트랩 비트가 기이한 음울함을 자아내는 이모 힙합(Emo Hip hop) 장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여자)아이들, AOA, 그레이시, KHAN, N.Flying, NTB, PRISTIN V, 샤이니, 빅톤, 더 이스트라이트, 드림캐쳐, 방탄소년단, 사무엘, 유니티, 이사배, 이태희, 황인선 등이 출연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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