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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7월28일 국내 첫 단독 팬미팅 개최…“다양한 이벤트 계획”(공식)
입력 2018-06-01 16:04  | 수정 2018-06-01 18:05
정해인 7월28일 국내 첫 단독 팬미팅 개최 사진=FNC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신미래 기자] 배우 정해인이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정해인은 오는 7월28일 오후 5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SMILE이라는 타이틀로 팬들을 만난다.

타이베이, 방콕, 홍콩, 마닐라를 거쳐 대미를 장식할 이번 팬미팅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공식 팬미팅이라 더욱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정해인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과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정해인은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바쁜 스케줄 가운데도 팬미팅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그는 팬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는 등 팬과 만남에 설레고 있다는 후문이다.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SMILE FAN MEETING IN SEOUL 티켓팅은 오는 18일 정오 공식 예매처 옥션을 통해 진행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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