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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이런 모습?”…아만다 사이프리드, 노화 분장에도 변함없는 미모
입력 2018-06-01 15:55 
아만다 사이프리드. 사진|아만다 사이프리드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노인으로 변신해서도 미모를 감추지 못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백발의 노인 분장을 한 모습. 완벽하게 노인으로 변신했지만 그의 미모는 가려지지 않아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 역시 미래에 정말 이런 모습일 듯”, 할머니 분장을 해도 예쁘네”, 무슨 촬영인가요? ‘맘마미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0살 연상의 남편 토마스 사도스키와의 사이에서 지난해 3월 딸을 출산했다. 아만다는 현재 영화 ‘맘마미아2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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