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직접 밝힌 근황 인터뷰 다시 들어보니…"특별한 것 없이 하루하루 편안한 마음으로"

JYJ 박유천이 오늘(1일) 오전 팬미팅 참석차 일본으로 출국 해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이 가운데 박유천이 최근 국외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알린 내용까지 덩달아 회자되고 있다.

박유천은 최근 대만 MTV와의 인터뷰에서 근황을 묻는 질문에 지금은 그냥 뭐 특별한 것 없고 하루 하루 편안한 마음으로 잘 보내는 게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며 곡 작업도 틈틈이 하고 있다. 카메라 앵글 안에서 연기를 해본지가 오래되어서 그런 것들을 까먹다 보니까 영화를 보면서 혼자 연습할 때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해 4월 황하나와 열애와 결혼 소식을 전한 후 1년 만에 결별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이어 오는 6월 4일 한국 팬미팅도 앞두고 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