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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한국 보스니아 경기로 결방…8일 공개되는 여행지는 어디?
입력 2018-06-01 08:51 
한국 보스니아, 선을넘는녀석들 결방=MBC 제공
'선을 넘는 녀석들'이 오늘(1일) 결방한다. 한국 보스니아 전 중계로 다음 주 8일 방송된다.

‘선을 넘는 녀석들은 김구라와 이시영, 설민석을 중심으로 국경을 접한 두 나라의 닮은 듯 다른 역사와 문화, 예술, 그리고 글로벌 이슈까지 들여다보는 탐사 예능 프로그램이다. 특히 매 여행 적재적소의 게스트가 참여, 예능과 탐사의 밸런스를 맞춰 교훈적이면서도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났다.

오는 8일 돌아오는 ‘선을 넘는 녀석들은 다음 여행지로 요르단과 이스라엘이 공개된다.

한편 한국은 1일 오후 8시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평가전을 치른다. 보스니아는 월드컵 본선에서 만날 스웨덴을 대비하기 위해 초청받았고, 경기가 끝난 후에는 한국의 월드컵 출정식이 열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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