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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시청률] ‘슈츠’, 굳건한 수목드라마 1위…2위는 ‘이리와 안아줘’
입력 2018-06-01 08:17 
‘슈츠’, 굳건한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사진=KBS2 ‘슈츠’
[MBN스타 신미래 기자] ‘슈츠가 시청률 소폭 상승하면서 수목드라마 1위를 지켰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월3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슈츠는 9.8%(전국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8.8%보다 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슈츠 방송에서는 간호사 파업 케이스와 관련 함 대표(김영호 분)의 개입과 연우(박형식 분), 강석(장동건 분)의 갈등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된 MBC ‘이리와 안아줘는 5.3%와 5.9%를 기록하며 2위 자리에 앉았다.

이어 SBS ‘훈남정음은 3.9%, 4.1%의 시청률을 기록,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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