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유명 카메라 업체가 필름 카메라의 판매를 종료했습니다.
1937년 창업 이후 80년 이상 계속 돼 온 필름카메라의 역사가 막을 내리게 된겁니다.
필름값 안 들이며 손쉽게 사진찍을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 때문이죠.
점점 가족 앨범도 없고 인화된 사진도 없는, 디지털 세상이 되고 있는 요즘.
느리고 번거로운 필름카메라의 매력 만큼은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유명 카메라 업체가 필름 카메라의 판매를 종료했습니다.
1937년 창업 이후 80년 이상 계속 돼 온 필름카메라의 역사가 막을 내리게 된겁니다.
필름값 안 들이며 손쉽게 사진찍을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 때문이죠.
점점 가족 앨범도 없고 인화된 사진도 없는, 디지털 세상이 되고 있는 요즘.
느리고 번거로운 필름카메라의 매력 만큼은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