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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콜’ 측 “6월1일 스페셜 방송 대체 편성”(공식입장)
입력 2018-05-31 17:45 
‘더콜’ 출연진 사진=Mnet ‘더콜’
[MBN스타 신미래 기자] ‘더콜이 오는 6월1일 스폐셜 방송을 편성했다.

31일 오후 Mnet ‘더 콜 측은 이번주 Mnet ‘더 콜이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편성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커플을 이뤄 콜라보 신곡을 선보이는 새로운 포맷인만큼,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현재까지 공개된 아티스트들의 콜라보 커플 매칭 과정과 8곡의 신곡 무대 하이라이트를 모은 정주행 스페셜 방송을 마련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더콜은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커플을 이뤄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내며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신승훈, 김종국, 김범수, 휘성, 황치열, 블락비 태일, 에일리, 비와이, 청하 등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세 번째 콜라보 무대가 펼쳐질 ‘더 콜의 5회는 오는 6월8일 Mnet과 tvN에서 방송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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