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뒹굴자, 굿모닝"…정가은, 귀요미 딸과 한가로운 한때
입력 2018-05-31 11:24 
정가은 모녀. 사진|정가은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딸 소이 양과의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가 중천에 떴는데. 요 녀석들 내 품에 안겨서 일어날 생각을 안 하네요. 그래서 행복한, 에라이 모르겠다 뒹굴자, 굿모닝”라는 말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딸 소이 양과 강아지를 품에 안은 그는 밝은 미소로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6년 1월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 시즌3'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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