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美 폼페이오-北 김영철 만찬회동 종료…90분간 탐색전(속보)
입력 2018-05-31 10:15 
북한의 대표적 정보라인인 김영철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오른쪽)이 30일 베이징에서 미국 뉴욕으로 출발했다. 김 부위원장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다음 달 싱가포르에서 열릴 북미정상회담 의제에 대해 최종 조율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8.5.30 [EPA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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