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사랑해"...오윤아, 아들 옆에서 행복한 미소
입력 2018-05-31 09: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오윤아가 닮은꼴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오윤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라며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윤아가 훌쩍 큰 듬직한 아들을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아들의 눈매와 콧날 등이 은근히 엄마를 닮았다. 오윤아의 엄마 미소에서 아들 사랑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오윤아는 인터뷰에서 "아들은 연기의 원천이자 내가 열심히 사는 이유"라고 모성애를 드러낸 바 있다.
오윤아는 싱글맘으로 아들을 키우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오윤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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