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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패키지 105호는 SBS 김윤상아나운서…런닝맨서 깜짝 노출도
입력 2018-05-31 07:45  | 수정 2018-06-01 08:05


SBS 아나운서 김윤상이 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뽑내고 있습니다.

최근 김윤상은 SBS 예능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에서 105호로 나와 화제가 됐습니다.

이날 김윤상은 88년생이고 대전이 고향이다”라며 SBS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다. 평일에는 ‘모닝와이드에서 스포츠 뉴스를 진행하고 있고, 화요일은 ‘본격 연애 한밤에 출연 중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직업이 아나운서라는 이야기를 들은 출연진들은 관심을 표했고 여자 출연진들은 공개연애가 부담스럽지 않나”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김윤상은 "공개연애 하기로 마음먹고 나왔다고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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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윤상 SBS 아나운서가 깜짝 노출을 했습니다.

김윤상은 지난달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진행을 맡아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김윤상은 멀리뛰기 경기에 앞서 초등학교 때 멀리뛰기 선수였다”고 자랑하며 직접 참여하였습니다.


하지만 정장을 입은 채 멀리뛰기를 하던 중 바지가 찢어지는 불상사가 터졌습니다.

김윤상 아나운서가 당황해하자, 이광수는 자세히 촬영해야 한다”라며 카메라를 들이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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