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백종원, 가족사진 공개 전 스무살 사진 공개 ‘풋풋 그 자체’

소유진 백종원 가족사진이 화제다. 여기에 소유진의 어린 시절 모습까지 덩달아 눈길을 끈다.

소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작가님과 퀴즈 내는 것 때문에 통화하다가 찾게 된 2000년 11월 신문 인터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소유진은 스무살 소여사, ‘아는 형님, 추억 소환”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소유진이 공개한 사진 속 그의 모습은 풋풋함이 가득 풍긴다. 특히 최근 소유진 백종원이 공개한 가족사진 속 아이들의 얼굴과 닮은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소유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종원, 세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 백종원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첫째 아들 용희 군과 둘째 딸 서현 양, 셋째 딸 세은 양을 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