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모바일 반찬가게 '배민찬' 새 대표이사에 최준영
입력 2018-05-30 22:54 
우아한신선들 새 대표이사에 최준영 우아한형제들 이사가 선임됐습니다.
우아한신선들은 배달앱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지분 100%를 갖고 있는 자회사입니다.
국내 최초로 '새벽 배송' 서비스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고, 최근 반찬 주문 수가 1년 전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최준영 신임 대표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와 컨설팅 회사 KPMG, 액센츄어 등을 거쳐 지난해 2월 우아한형제들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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