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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만 재워줘’ NCT 천러, 상하이 럭셔리하우스 공개...‘집값 40억 이상’
입력 2018-05-30 10:28 
`하룻밤만 재워줘` 천러 럭셔리하우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NCT 천러가 상하이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중국 상하이 편으로 이상민, 김종민, 류현경이 NCT 천러의 중국 본가를 방문해 일상과 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상하이로 떠나기 전, 천러와 만남을 가졌다. 이상민은 천러에게 다음 주에 상하이에 간다. 천러가 집이 상하이니까 하룻밤만 재워줄 수 있냐. 이태원에서 열 밤 재워주겠다”라고 제안하며 천러의 집 방문이 성사됐다.
이상민은 천러에게 엄청난 부자라고 하던데, 할아버지가…”라고 넌지시 물었고, 천러는 할아버지는 지금 그냥 편하게 살고 계신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상하이로 향한 멤버들은 천러의 집으로 향했다. 천러의 집은 상하이 도심에 위치했지만 대나무숲으로 둘러싸여 감탄을 자아냈다.
또 전용 수영장과 아늑하고 분위기 있는 침실을 자랑,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천러 집은 40억 이상이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6년 데뷔한 천러는 현재 NCT와 NCT DREAM에 속해 있다. 그는 데뷔 초부터 금수저 소문이 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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