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나, 우아한 기품 [화보]
입력 2018-05-29 15:4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나나가 패션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29일 공개된 매거진 ‘BAZAAR 6월호와의 인터뷰에서 나나는 2018 백상예술대상 ‘바자 아이콘상 수상과 관련, 아이콘이란 존재의 의미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나나는 그리 거창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저 일할 때의 태도, 자신과 타인을 사랑하는 방식, 고유의 스타일을 구축해나가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영감을 던져주는 존재들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패션이 여성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아름답지 않다해도 자신의 이미지를 구축해 관심과 존경심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나나는 박해진 주연의 드라마 ‘사자를 촬영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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