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이 다음 달 5일 오후 8시 경기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월드 클래식 시리즈 Ⅰ - 에라토 앙상블 공연을 진행합니다.
‘에라토 앙상블은 2011년 창단한 실내악 연주 단체로, 최고의 연주 기량을 선보이는 솔로이스츠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실내악 단체인 ‘에라토 앙상블과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 조우 쿠이언, 제라르 뿔레, 나츠미 타마이가 참여하며 네 명의 협연자 모두 최고의 악기라 평가 받은 스트라디바리우스로 연주할 예정입니다.
‘월드 클래식 시리즈 Ⅰ - 에라토 앙상블 공연의 티켓 예매는 경기도문화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