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아들 시욱이와 행복한 일상 “우리 아들 많이 컸다”

[MBN스타 손진아 기자] 이하정이 아들 시욱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컸다. 우리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하정이 아들과 함께 벤치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하정과 남편 정준호를 쏙 빼닮은 아들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지난 2011년 3월 결혼, 슬하의 아들 시욱 군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