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워너원 박지훈이 스무 번째 생일을 맞아 아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오전 워너원의 공식 트위터에는 오늘은 워너원의 영원한 윙크남 지훈이의 20번 째 생일입니다. 지훈이 마음 속에 평생 저장하고 싶은 특별하고 소중한 날로 기억되길 바랄게요. 다시 한번 지훈이의 20번 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아기시절 보행기를 타고 있는 모습으로 큰 눈과 귀여운 표정이 지금과 똑 닮아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태어날 때부터 잘생겼네”, 박지훈 생일 축하해”, 아기 때나 지금이나 너무 귀엽다”, 이 아이는 커서 국민 아이돌이 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6월 4일 타이틀곡 ‘켜줘(Light)를 포함한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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