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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사랑하는 연예인들의 뜨거운 열정 [MK화보]
입력 2018-05-29 07:26 
공놀이야 노희태, MVP는 접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 남양주)=천정환 기자]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가 28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에코 제2야구장에서 열렸다.

7월 23일까지 치러지는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에는 '개그콘서트'와 '공놀이야', '스마일'과 '조마조마', '이기스'와 '플라베어스' 등 6팀이 참가한다.

이날 경기에 참가한 연예인 선수들의 활약을 사진으로 모았다.

영화감독 장진, 안타는 자신있어!
스마일 감독 이봉원, 추격의 적시타!
조마조마 강성진, 화끈한 안타
이기스 박재정, 안타다!
심현섭, 외야를 갈랐어!
조마조마 박광수 "역투!"
남준봉, 잘 맞았다
강성범-황현희, 졌지만 스마일~
지상열, 대주자로 잘 뛰었지?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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