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하늘, 오늘(28일) 엄마 됐다...건강한 딸 출산
입력 2018-05-28 20:1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김하늘이 엄마가 됐다.
김하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28일 김하늘이 오늘 딸을 출산했다"면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하늘은 지난 2016년 3월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결혼 1년 6개월여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대중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김하늘은 최근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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