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파주 개성공단 연계 산업단지 개발 ‘파주연풍 양우내안애’ 통일경제특구 가시화, 선착순 2차 조합원 모집
입력 2018-05-29 09:00 

남북정상회담 이후 수도권 북부 지역이 이슈화되면서 지가 상승이 동반되며 특히 파주시는 다양한 개발계획으로 실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경기도 파주에 500만평의 통일경제특구의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제2외곽순환도로, GTX 파주연장 등 각광받고 있다.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는 조합원 아파트로 파주시의 개발호재로 빠르게 2차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 103-20번지 일대에 총 475세대로 구성되고,소형 평형위주의 다양한 연령층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전용면적 59㎡ 439세대와 74㎡ 36세대로 20평대의 비율이 높게 설계되었다. 20평대지만 서비스 면적이 13.2㎡ ~16.5㎡(4~5평) 추가 제공되어 넓은 주거공간을 마련하였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4베이, 4룸(일부 세대)으로 일조량 및 조망권을 확보하였다. 세대별로 드레스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강화하고 신규 아파트로 최신형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단지에서 경의중앙선 파주역까지 5분 거리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문산~연풍간 도로, 통일로, 56번 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서울~문산고속도로(예정), 제2자유로 등 서울, 고양시로 출퇴근하기 용이하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연풍초, 파주중, 세경고 등 도보거리에 통학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파주LG디스플레이 P10공장 증설 및 법원일반산업단지, 센트럴밸리 산업단지(파주희망프로젝트 1단계), 월롱산업단지 등 탄탄한 배후수요와 파주신도시의 확장효과로 추후 남북발전으로 미래가치가 풍부하다.

파주1-3구역 주택재개발사업, 파주희망프로젝트, 용주골 창조문화밸리, 2030도시관리계획 등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2018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확정해 토지를 100% 확보 및 신탁등기하여 안전하다. 조합설립인가 후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조합원 모집 중이며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를 통해 홍보관 위치 및 사전예약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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