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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힘겨운 발걸음` [MK포토]
입력 2018-05-28 10:23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천정환 기자] 성폭행 의혹을 받는 넥센 히어로즈 박동원(28)과 조상우(24)가 28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박동원과 조상우는 지난 23일 새벽 원정 숙소 내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동원이 경찰에 출석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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