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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큐브엔터 아이들, 요즘 가장 눈에 띄어` [MBN포토]
입력 2018-05-27 16:02 
[MBN스타=김승진 기자] 그룹 H.O.T. 토니안과 안무가 배윤정, 가수 AG성은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 카오스홀에서 무료콘서트 ‘Break Yourself를 열었다.

안무가 배윤정이 강연을 하고 있다.

이날 ‘Break Yourself무료콘서트는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유아, 청소년, 부모님을 대상으로 가졌으며, 오는 6월 말 한남동 인터파크 블루스퀘어 3층에 개원을 앞 둔 ‘STAGE631의 일환으로 열렸다.

‘STAGE631은 예술사업에 힘쓰고 있는 (주)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와 H.O.T. 및 다양한 사업을 성공으로 이끈 토니안과 그룹 EXID,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의 화제의 안무를 만든 배윤정, 전홍복 단장 까지 3명의 파트너가 제1의 엔터테인먼트 인재 양성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한편 ‘STAGE631은 오는 6월 말 한남동 인터파크 블루스퀘어 3층에 개원 예정으로 미래의 엔터테인먼트 스타를 꿈꾸는 청소년과 예비 연습생을 대상으로 춤, 노래, 연기, 뮤지컬, 프로듀싱,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까지 총 6가지 과목을 가르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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