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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한 `스윙은 날카로웠는데` [MK포토]
입력 2018-05-26 19:51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2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7회 초 2사에서 롯데 김동한이 날카로운 스윙을 했으나 2루수 땅볼이 되고 말았다.
25승 27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은 롯데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전날 경기 패배로 8위로 밀려난 롯데는 5연패탈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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