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케이시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북한이 핵무기를 폐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잭 프리처드 한미 경제연구소 소장의 발언에 대해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케이시 부대변인은 많은 사람들이 협상내용에 대해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하면서, 돈벌이를 하고 있다면서 프리처드 소장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케이시 국무부 부대변인은 자신은 프리처드 소장의 말보다는, 부시 대통령과 라이스 국무장관 등을 더 믿는다며, 6자회담 진전을 방해하는 돌출발언에 대한 불신을 나타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케이시 부대변인은 많은 사람들이 협상내용에 대해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하면서, 돈벌이를 하고 있다면서 프리처드 소장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케이시 국무부 부대변인은 자신은 프리처드 소장의 말보다는, 부시 대통령과 라이스 국무장관 등을 더 믿는다며, 6자회담 진전을 방해하는 돌출발언에 대한 불신을 나타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