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강유미가 박원순을 만났다.
24일 오후 방송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강유미가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유미는 서울의 민심을 듣기위해 전통시장을 찾았다. 이어 시민들의 바람을 담은 족자를 들고 서울시장 후보를 찾았다.
강유미는는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에게 서울 시민들의 어명을 받드시오”라고 외쳤다. 이어 족자에 담긴 내용 일부에 답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박 후보는 자영업자 살리기를 선택 서울시 자영업자가 100만 명이 넘는데 딱 두 가지만 이야기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는 카드 수수료를 없애겠다. 두 번째는 자영업자들은 가게 문을 못 닫아서 아파도 병원에 못 간다”며 유급병가를 주겠다”고 덧붙였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24일 오후 방송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강유미가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유미는 서울의 민심을 듣기위해 전통시장을 찾았다. 이어 시민들의 바람을 담은 족자를 들고 서울시장 후보를 찾았다.
강유미는는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에게 서울 시민들의 어명을 받드시오”라고 외쳤다. 이어 족자에 담긴 내용 일부에 답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박 후보는 자영업자 살리기를 선택 서울시 자영업자가 100만 명이 넘는데 딱 두 가지만 이야기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는 카드 수수료를 없애겠다. 두 번째는 자영업자들은 가게 문을 못 닫아서 아파도 병원에 못 간다”며 유급병가를 주겠다”고 덧붙였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