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24일 오후 방송한 Mnet ‘BTS COMEBACK SHOW : HIGHLIGHT REEL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힐링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RM은 날씨가 좋으면 재미있는 걸 할 텐데”라며 안경점으로 향했다.
RM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썼다. TV, 핸드폰, 책 이란 걸 너무 많이 봐서”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너무 뿔테스러운 것만 껴서 굵고 알이 큰 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며 안경 고르기에 나섰다.
하지만 RM은 안경 대신 갖가지 선글라스를 끼고 자체적으로 콘셉트 설명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24일 오후 방송한 Mnet ‘BTS COMEBACK SHOW : HIGHLIGHT REEL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힐링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RM은 날씨가 좋으면 재미있는 걸 할 텐데”라며 안경점으로 향했다.
RM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썼다. TV, 핸드폰, 책 이란 걸 너무 많이 봐서”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너무 뿔테스러운 것만 껴서 굵고 알이 큰 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며 안경 고르기에 나섰다.
하지만 RM은 안경 대신 갖가지 선글라스를 끼고 자체적으로 콘셉트 설명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