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암동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에 국내 최고 높이로 들어설 예정인 '랜드마크빌딩' 용지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교직원공제회 등이 참여한 서울랜드마크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30일) DMC기획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에 앞선 지난 28일 랜드마크빌딩 용지(3만7천280㎡) 공급대상자 선정 실
무위원회를 열어 입찰 에 참가한 2개 컨소시엄의 사업계획을 평가, 서울랜드마크컨
소시엄을 우선협상 후보사업자로 선정했습니다.
DMC기획위원회는 그러나 심의에서 서울랜드마크컨소시엄에 세계적인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과 설계 등을 보완하도록 했으며, 이를 위해 설계 국제 공모를 권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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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30일) DMC기획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에 앞선 지난 28일 랜드마크빌딩 용지(3만7천280㎡) 공급대상자 선정 실
무위원회를 열어 입찰 에 참가한 2개 컨소시엄의 사업계획을 평가, 서울랜드마크컨
소시엄을 우선협상 후보사업자로 선정했습니다.
DMC기획위원회는 그러나 심의에서 서울랜드마크컨소시엄에 세계적인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과 설계 등을 보완하도록 했으며, 이를 위해 설계 국제 공모를 권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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