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모델 출신 배우 김민승 별세…정확한 사인은 '불명'
입력 2018-05-24 07:13  | 수정 2018-05-25 08:05


모델 출신 배우 김민승이 향년 45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발인은 지난 22일 수원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습니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고인은 1994년 모델로 데뷔한 이후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 여러 편의 연극과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2009), 평양성(2011), '미션: 톱스타를 훔쳐라'(2015) 등에서 연기를 펼쳤습니다.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