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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M2, ‘불토엔 혼코노’ 24일 서울예대서 마지막 예선 개최
입력 2018-05-23 18:28 
[MBN스타 손진아 기자] Mnet 디지털채널 M2의 국내 최초 신개념 노래방 오디션 ‘불토엔 혼코노가 마지막 예선을 앞두고 있다.

‘불토엔 혼코노 6차 예선은 오는 24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서울예술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지난 5월 매주 M2에서 진행한 페이스북 투표로 3차예선까지 총 6명의 후보가 선정되었다.

이 TOP6 중 6월 9일 토요일 버스킹을 통해 첫번째 ‘혼코노 스타가 가려지며, 상금 1천 만원과 음원 발매의 기회가 주어진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이주리PD는 그동안 EXID 하니,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세븐틴 등이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불토엔 혼코노의 마지막 예선이 열린다”며 총 6회 예선을 통해 선발되는 2명의 ‘혼코노 스타가 누가 될지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전 참가 신청은 M2 제작진에게 사전 참가 메일을 양식에 맞게 보낸 후, 심사 후 ‘우선예약권을 받아 참여할 수 있다.

‘혼코노는 혼자서 코인 노래방을 즐기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신조어로, M2 ‘불토엔 혼코노는 매주 토요일 전국 각지를 돌며 코인 노래방 공개 부스를 설치해 매월 단 한 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한편 첫번째 ‘혼코노 스타가 선정되는 모든 과정은 내달 30일 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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