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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녹화일”…안소미, 임신 6개월에도 빛나는 미모
입력 2018-05-23 16:45 
안소미. 사진|안소미 SNS
안소미. 사진|안소미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임신 중인 개그우먼 안소미가 미모를 자랑했다.
안소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수요일 개콘(개그콘서트) 녹화 날입니다. 우헤헤 정신 없이 지나가는 하루~ 신난다.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소미는 한 촬영 대기실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그는 임신 6개월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점점 예뻐져”, 좋은 소식 축하해요~”, 결혼하고 더 예뻐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소미는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결혼 비하인드와 함께 임신 6개월에 접어든 사실을 공개했다. 그의 2세는 딸로 태명은 황금이다. 그는 지난달 14일 동갑내기 일반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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