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한은행, `쏠편한 MY CAR 대출` 모바일 신용카드 결제방식 도입
입력 2018-05-23 15:47 

신한은행은 모바일 자동차 대출 이용편의를 위해 기존 '쏠편한 MY CAR 대출' 결제방식에 '모바일 전용 신용카드 결제방식'을 추가 했다고 23일 밝혔다.
쏠편한 MY CAR 대출은 스마트폰으로 대출을 신청하고 '쏠편한 MY CAR' 대출전문 상담센터를 통해 자동차 구입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모바일 전용 상품으로 신용카드 결제 방식을 원하는 고객은 은행 방문이 필수였다.
이번 '쏠편한 MY CAR 대출' 모바일 전용 신용카드 결제 방식 도입으로 고객은 은행 방문 없이 신차 구입 자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은행 대출을 이용해 원금분할 상환 이용 및 결제금액 최대 1.5%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쏠편한 MY CAR 대출' 모바일 전용 신용카드 결제방식 이용 고객은 최대 한도 1억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최저 3.39%까지 금리적용이 가능해 1.5% 캐시백을 감안하면 1.89% 수준의 금리적용 효과를 볼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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