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디지털설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김경희 학과장)는 지난 19일 상담코칭심리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사 전문 코치들을 위한 코칭 특별강좌를 진행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한 코치의 긍정코칭 패러다임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강연 실에서 진행된 코칭세미나에는 상담코칭심리학과 학생들과 전문코치, 전문상담사들이 참여하며 오전 10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5시까지 진행이 되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3시간 강연을 진행한 권영찬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긍정적 패러다임- 상호작용 코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긍정패러다임으로 인간의 상호작용과 소통을 효과적으로 하여 개인 및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가능성을 다양한 각도에서 심도 있게 다루고, 코칭에 대한 이해와 실천을 더 높이는 장을 마련하였다.
개그맨 출신이기도 연예인 1호출신 상담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권영찬 교수는 자신의 인생경험을 바탕으로 긍정패러다임으로 어떻게 삶이 변화되었으며 이를 코칭에 접목하여 실천하고 있는지 발표하며, 학문적으로 배운 코칭의 내용을 현실에 적용하는 대표적인 사례를 전달했다.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는 스타강사로 잘 알려진 권영찬 교수는 이날 발표에서 돈, 명예, 건강에 관한 ‘3번의 인생의 큰 위기에 대해서 솔직하게 자신의 사례를 전했다. 권 교수는 지난 2005년 억울한 일로 37일간의 구치소 경험으로 어려웠던 상황을 겪었지만, 그러한 일을 뒤돌아 볼 때,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라보면 ‘자유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큰 깨달음을 얻게 해준 경험이였다.
그리고 지난 2007년 KBS 방송촬영 중 생긴 세트장이 무너지는 사고로 왼쪽 뒤꿈치가 27조각나고 그여파로 3번과 4번 척추가 골절이 돼서, 8시간의 큰 수술을 거쳐서 6개월간 병원에 깁스를 하고 있어야 했던 경험을 전하며, 건강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잘못된 투자와 기업인수합병으로 자신의 전 재산인 12억 원과 지인의 투자금액 18억 원인 총 30억 원을 투자했다가 날린 기업 인수합병에 예를 들면서 ‘작은 돈의 소중함에 대한 큰 교훈을 얻었다고 전했다.
즉, 학문적인 내용을 토대로 코칭에서 전하는 이론적인 내용을 내가 살고 있는 현실, 코칭 현장에서 어떻게 녹아내는가의 문제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지름길이 될수 있다고 권영찬 교수는 설명했다.
권영찬 교수는 이러한 과정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셀프카운슬링으로 자가 치료를 행하고 자신을 응원하고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러한 상처 치료 후에는 셀프코칭을 통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회복하게 도전하고 목표를 세울지,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며 ‘긍정 패러다임의 시선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권영찬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또, 연세대학교, 국민대학교, 단국대학교, 세종대학교 등 다양한 학교와 대학원, CEO과정에서 인문학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권 교수는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한 개인에게 가정과 사회, 문화가 미치는 영향과 똑같은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회복탄력성에 따른 회복력에 대해서 박사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상담코칭심리학과 김경희 학과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교육뿐만 아니라 복지, 비즈니스현장 등에 창의적, 융합적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게 지식창조자로서, 감성리더로서 상대의 잠재력을 강화시키고 이끌어 낼 수 있는 긍정적 상호작용 코칭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또 코칭은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다양한 사회 및 가정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향후 아동 및 가족, 조직 등에도 이러한 관점에서의 예방적 접근을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긍정적 방향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상담코칭심리학과의 학생들과 전문코치들을 대상으로 코칭을 전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아주대학교 김경일 심리학 교수, 이호선 상담심리 교수, 앤디황(황인식) 영화심리학 교수, 황상민 심리학교수, 임성민 전 아나운서, 함성일 경매 부동산 재테크, 장경동 목사, 유인경 기자 등 40여명의 스타강사가 소속 된 권영찬닷컴의 수장을 맡으며, ‘스타강사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이날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강연 실에서 진행된 코칭세미나에는 상담코칭심리학과 학생들과 전문코치, 전문상담사들이 참여하며 오전 10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5시까지 진행이 되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3시간 강연을 진행한 권영찬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긍정적 패러다임- 상호작용 코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긍정패러다임으로 인간의 상호작용과 소통을 효과적으로 하여 개인 및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가능성을 다양한 각도에서 심도 있게 다루고, 코칭에 대한 이해와 실천을 더 높이는 장을 마련하였다.
개그맨 출신이기도 연예인 1호출신 상담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권영찬 교수는 자신의 인생경험을 바탕으로 긍정패러다임으로 어떻게 삶이 변화되었으며 이를 코칭에 접목하여 실천하고 있는지 발표하며, 학문적으로 배운 코칭의 내용을 현실에 적용하는 대표적인 사례를 전달했다.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는 스타강사로 잘 알려진 권영찬 교수는 이날 발표에서 돈, 명예, 건강에 관한 ‘3번의 인생의 큰 위기에 대해서 솔직하게 자신의 사례를 전했다. 권 교수는 지난 2005년 억울한 일로 37일간의 구치소 경험으로 어려웠던 상황을 겪었지만, 그러한 일을 뒤돌아 볼 때,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라보면 ‘자유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큰 깨달음을 얻게 해준 경험이였다.
그리고 지난 2007년 KBS 방송촬영 중 생긴 세트장이 무너지는 사고로 왼쪽 뒤꿈치가 27조각나고 그여파로 3번과 4번 척추가 골절이 돼서, 8시간의 큰 수술을 거쳐서 6개월간 병원에 깁스를 하고 있어야 했던 경험을 전하며, 건강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잘못된 투자와 기업인수합병으로 자신의 전 재산인 12억 원과 지인의 투자금액 18억 원인 총 30억 원을 투자했다가 날린 기업 인수합병에 예를 들면서 ‘작은 돈의 소중함에 대한 큰 교훈을 얻었다고 전했다.
즉, 학문적인 내용을 토대로 코칭에서 전하는 이론적인 내용을 내가 살고 있는 현실, 코칭 현장에서 어떻게 녹아내는가의 문제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지름길이 될수 있다고 권영찬 교수는 설명했다.
권영찬 교수는 이러한 과정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셀프카운슬링으로 자가 치료를 행하고 자신을 응원하고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러한 상처 치료 후에는 셀프코칭을 통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회복하게 도전하고 목표를 세울지,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며 ‘긍정 패러다임의 시선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권영찬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또, 연세대학교, 국민대학교, 단국대학교, 세종대학교 등 다양한 학교와 대학원, CEO과정에서 인문학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권 교수는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한 개인에게 가정과 사회, 문화가 미치는 영향과 똑같은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회복탄력성에 따른 회복력에 대해서 박사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상담코칭심리학과 김경희 학과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교육뿐만 아니라 복지, 비즈니스현장 등에 창의적, 융합적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게 지식창조자로서, 감성리더로서 상대의 잠재력을 강화시키고 이끌어 낼 수 있는 긍정적 상호작용 코칭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또 코칭은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다양한 사회 및 가정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향후 아동 및 가족, 조직 등에도 이러한 관점에서의 예방적 접근을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긍정적 방향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상담코칭심리학과의 학생들과 전문코치들을 대상으로 코칭을 전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아주대학교 김경일 심리학 교수, 이호선 상담심리 교수, 앤디황(황인식) 영화심리학 교수, 황상민 심리학교수, 임성민 전 아나운서, 함성일 경매 부동산 재테크, 장경동 목사, 유인경 기자 등 40여명의 스타강사가 소속 된 권영찬닷컴의 수장을 맡으며, ‘스타강사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