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폭우와 강풍 등 장마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다음 달 22일까지 안전점검을 벌입니다.
서울시는 공사장과 노후 건축물, 급경사지 등 안전취약시설 7천 500여 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토목과 건축, 전기 분야 등의 외부 전문가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공사장과 노후 건축물, 급경사지 등 안전취약시설 7천 500여 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토목과 건축, 전기 분야 등의 외부 전문가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