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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 오늘은 빨리 끝나기 어려운 분위기?
입력 2018-05-23 07:35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이 9일처럼 예정보다 빨리 끝난다고 예상하긴 어려운 분위기다. 사진=리그오브레전드 공식 SNS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이 지난번처럼 예정보다 빨리 마무리될 것 같진 않을 분위기다.

게임 개발·유통사 ‘라이엇 게임즈는 23일 오전 6시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을 7시간 일정으로 착수했다.

9일 같은 시각부터 시작된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은 오전 8시 게임 플랫폼 재시작이 완료되고 품질검사가 진행됐다.

하지만 23일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은 오전 7시 기준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다.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 시간에는 게임 접속 그리고 모바일 상점 및 홈페이지 이용이 불가능하다. 라이엇 게임즈는 게임 서버 안정화를 위해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 시간에는 모든 게임이 종료되며, 진행 중이던 게임은 기록이 남지 않는다”라고 밝힌 라이엇 게임즈는 랭크 게임은 중간에 종료되는 일이 없도록 서버 점검 90분 전부터 접속이 차단된다”라고 설명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챔피언 선택 화면에서는 사전 이탈 페널티가 적용될 수 있으니 불편을 겪지 않으려면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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