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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두하멜-에릭 레드포드 `이것이 아이스쇼!` [MK포토]
입력 2018-05-21 20:01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천정환 기자] 21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올댓스케이트 2018' 김연아 아이스쇼가 열렸다.

김연아는 새 갈라 프로그램 '하우스 오브 우드코크(House of Woodcock)'에 맞춰 피겨팬들과 다시 만난다. 김연아가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건 2014년 무대 이후 4년 만이다.

메건 두하멜, 에릭 레드포드가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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