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함박 웃음’…송윤아, 세월 거스르는 미모
입력 2018-05-21 16:58 
송윤아. 사진|송윤아 SNS
송윤아. 사진|송윤아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송윤아(45)가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송윤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찍고 있었어? 땡큐 알러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매니저로 보이는 인물과 대화 중 해맑게 웃고 있다. 활짝 웃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특히 그는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변함없이 예쁜 언니”,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요즘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윤아는 현재 SBS 토요드라마 ‘시크릿 마더에서 자식 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전업주부 김윤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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