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섹시 디바’ 효린, 볼륨 넘치는 건강미 [화보]
입력 2018-05-21 16:37  | 수정 2018-05-21 16: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가수 효린의 건강미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지 ‘바자와 함께한 화보에서 효린은 까만 피부와 볼륨 몸매로 섹시 디바의 매력을 발산했다.
효린은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와 캘빈 클라인 퍼포먼스 라인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스포티한 화보를 완성했다.
효린은 인터뷰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힐 댄스를 소화하기 위해 운동량을 대폭 늘렸다”면서 예전에도 웨이트 트레이닝 위주로 2~3일에 한 번은 했다. 근데 이번에 운동의 필요성을 더 절실히 느껴서 거의 매일 하루에 한 시간 반, 길면 두 시간은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효린은 현재 디지털 싱글 3연작 프로젝트 ‘셋 업 타임의 세 번째 곡을 작업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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