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웰메이드예당, 아프리카TV와 공동제작 `댄서프로젝트` 공개방송
입력 2018-05-21 12:0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연예기획사 웰메이드 예당이 아프리카TV와 공동 제작한 '댄서프로젝트' 공개방송을 연다.
‘댄서(DANCER) 프로젝트가 첫방송 이후 지난 3주간 온라인에서 아카데미 연습생들과 팬들의 소통이 이뤄져 왔다면, 오는 22일 열리는 첫 공개 방송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난다.
팬들이 직접 아이돌 그룹의 원석을 양성한 아카데미 소속 트레이너 및 연습생들의 퍼포먼스를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웰메이드 예당은 앞으로도 아프리카TV와 함께 온라인 및 모바일 엔터 분야의 신규 컨텐츠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라며 "다른 프로젝트들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댄서(DANCER) 프로젝트 공개 방송은 오는 22일 오후 8시 서울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웰메이드 예당에는 배우 이선빈, 고나은, 진지희 등이 소속돼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웰메이드 예당[ⓒ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