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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성년의 날` 맞은 팬들 위해 장미+디퓨저 선물...`역대급 팬사랑`
입력 2018-05-21 11:14  | 수정 2018-05-21 13:0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배우 정유미가 성년의 날을 맞아 팬들에 역대급 역조공을 준비했다.
정유미의 소속사 스타캠프202는 21일 공식 SNS에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열심히 선물을 준비했던 정유미. 그녀가 준비한 선물은!? 장미꽃 모양으로 만든 꽃비누와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천연 디퓨저!"라는 글과 함께 팬들을 위해 정유미가 직접 준비한 선물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유미가 상자에 정성스레 꽃을 담고 디퓨저 향기를 확인하는 등 팬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정유미는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에서 초임검사 은솔 역을 맡아 정재영, 이이경, 강은석, 스테파니 리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스타캠프202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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