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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택 셀카논란, 2번째 논란에도 여전히 침묵→누리꾼 ‘맹비난’
입력 2018-05-21 10:54 
윤택 셀카논란 사진=윤택 SNS
윤택 셀카논란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윤택이 셀카 논란이 2번째 일었음에도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어 비난 받고 있다.

윤택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아내에게 줄 수 없는 시간… 남자만의 사우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택이 아들과 함께 사우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두 사람 뒤편으로는 옷을 입지 않은 남성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윤택은 지난 3월에도 동료 코미디언 김일희의 뒷모습 나체 사진을 올린 적 있어 논란을 한 차례 부른 바 있는 가운데, 이번에도 또 다시 같은 문제로 논란을 불러일으켜 더욱 관심이 쏠린 것.

첫 논란에 이어 두 번째 논란에도 윤택이 아무 말 없이 해당 게시물만 삭제를 한 점은 더욱 비난의 화살을 몰리게 했다.

그는 여전히 침묵 중이다. 누리꾼들은 개념 없다” 이번에도 사과 안하네” 그냥 이대로 침묵으로 일관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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