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담] 文대통령, 한미정상회담 위해 출국… '미북 중재' 분수령
입력 2018-05-21 08:14  | 수정 2018-05-21 08:18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어깨가 한층 무거워졌습니다. 미북회담을 앞두고 최근 북한의 대남 압박도 커지고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중재자 역할을 제대로 해낼수 있을지도 관심입니다.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차두현 /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

- 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 前 청와대 국가위기상황팀장
- 前 한국국방연구원 국방현안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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