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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화이트삭스 원정 2번 우익수 출전
입력 2018-05-21 01:44 
추신수가 21일(한국시간)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 우익수로 출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미니애폴리스)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오늘은 필드에 나간다.
추신수는 21일 오전 3시 10분(한국시간)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4연전 마지막 경기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상대 선발은 이번 시즌 8경기에서 3패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중인 우완 레이날도 로페즈. 추신수는 지난 시즌 로페즈와 한 차례 맞붙어 1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로페즈는 전날 선발로 나온 루카스 지올리토와 함께 지난 2016년 12월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됐다. 화이트삭스가 애덤 이튼을 내주는 대가로 받은 유망주 중 한 명이다.
텍사스는 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 추신수(우익수) 주릭슨 프로파(유격수) 노마 마자라(지명타자) 조이 갈로(좌익수) 라이언 루아(1루수)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핸서 알베르토(3루수) 카를로스 페레즈(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3승 2패 평균자책점 5.61을 기록중인 마이크 마이너가 나선다.
한편, 텍사스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전날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 우완 아리엘 후라도를 더블A 프리스코로 내려보내고 크리스 마틴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킨다고 발표했다. greatm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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