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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다키스-시즈롱 `환상의 호흡` [MK포토]
입력 2018-05-20 19:06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천정환 기자] 20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올댓스케이트 2018' 김연아 아이스쇼가 열렸다.

김연아는 20일부터 22일까지 새 갈라 프로그램 '하우스 오브 우드코크(House of Woodcock)'에 맞춰 피겨팬들과 다시 만났다.

김연아가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건 2014년 무대 이후 4년 만이다.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 기욤 시즈롱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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