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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신화 에릭 "방탄소년단, 한국 빛내는 자랑스러운 후배"
입력 2018-05-19 17: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그룹 신화의 리더 에릭이 방탄소년단을 칭찬했다.
19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 2회에는 데뷔 20년 차 ‘레전드 아이돌 신화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MC 정형돈, 데프콘은 "눈여겨보고 있는 후배가 있냐"고 물었고, 신화 에릭은 "요즘은 방탄소년단이 눈에 들어온다"고 말했다.
에릭은 "방탄소년단이 한국을 대표해서 외국에서 빛내주고 있기 때문에 자랑스러운 후배라고 생각한다"며 방탄소년단을 칭찬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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