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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희 `진땀이 나네` [MK포토]
입력 2018-05-18 19:56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1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5회 초에서 넥센 한현희가 야수 실책으로 실점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2승 23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은 삼성을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최하위 삼성은 넥센을 상대로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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