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소민, 정상훈과 함께 "양꼬치엔 칭따오"
입력 2018-05-17 16:27 
[사진제공 = 칭따오]

배우 전소민이 "양꼬치엔 칭따오"라는 유행어를 흥행시킨 배우 정상훈과 함께 글로벌 맥주 칭따오 광모 모델로 나선다.
칭따오는 브랜드 모델로 전소민을 기용했다고 17일 밝혔다. 칭따오는 두 모델이 '열정과 긍정적인 에너지, 위트로 유쾌하고 즐거운 삶을 지향한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광고를 공개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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